#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234

스마일~
오늘은 포노사피언스가 정의한 기업가치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업의 가치는 팬덤을 만드는 힘으로 정해진다.

포노사피언스에는 많은 기업이 나옵니다.
그 중 팬덤으로 성공한 기업 스타일난다와 아마존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스타일 난다는 중국 소비자를 팬덤으로 확보해
성공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인 스타일난다는 2008년에 화장품 브랜브 3ce를 론칭,
중국시장에 왕홍과 광군제를 통해 진출합니다.

2017년 매출 1,600억원을 돌파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2018년 로레알에 6천억 원에 매각되었습니다.

왜 로레알은 스타일 난다를 인수했을까요
바로 팬덤입니다. 온라인 판매전략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지만
팬덤을 일으키는 스타일은 즉 킬러 콘텐츠는 쉽게 따라 할 수 없었습니다.
이 팬덤에 로레알은 6천억 가치를 매겼던겁니다.

2019년 화미주의 인물로 아마존의 인물로 제프베조소를 선정하면서
아마존의 프라임회원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습니다.

아마존과 다른 온라인 유통기업들과의 큰차별점은 프라임회원입니다.
무려 1억천만명의 충성고객이 연회비 13만원을내고
아마존에서 쇼핑을 합니다.
돈을 미리 지불한다는것은 그만큼 서비스가 대단하다는 뜻입니다.

아마존 팬덤을 만들어진 과정은
소비자들이 무엇에 열광하는지를 읽어볼 수 있습니다.

아마존은 초창기부터 고객의 검색에 관심을 가졌고,
관련물건을 추천해줍니다.
그 후 드론택배의 예고는 인공지능, 개인화서비스, 유통의 무인화 전략, 이 모든 기술 개발의 스토리는 프라임회원들이 열광하는 메시지였고,
고객이 스스로 퍼뜨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팬덤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매장에서 일어나는 행사, 얼마나 고객들이 스스로 퍼트려줍니까
어떤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지 살펴봅시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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