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055 KFC 창업자 커널 할랜드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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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3:36 조회1,85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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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제 55탄.
#kfc 창업자 #커낼 #할랜드 #샌더스
"훌륭한 생각,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은 무수히 많다.
그러나 행동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더라!!
샌더스 안 해본 일이 없었다. 농장인부, 보험설계사, 농부, 철도노동자 등등 25년을 넘게 했다. 그는 근면성실함만은 누구보다 지지 않았다. 여행객들이 쉬어가는 주유소 식당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했고 식당을 열어 정식으로 요리사가 되어 번창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가게 앞으로 고속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손님들의 발길은 끊기게 되었고 그는 다시 빈털터리가 되었다.
그의 나이 65세였다.
그의 수중엔 정부보조금 단 105달러 그렇게 어렵고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는데 또다시 빈털터리라니 절망적인 상태였다 .
하지만 그는 굴하지 않았다.
낡은 트럭 그리고 105달러 그 돈으로 압력밥솥을 사서 전국을 돌아다니며 그가 가지고 있는 요리기술인 치킨을 맛있게 튀기는 기술을 팔기로 했다.
프랜차이즈 개념도 없었고 그가 가진 치킨 튀기는 기술은 유일했기 때문에
그 기술을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으리라 굳게 믿었다.
"어떠한 역경이 있어도 견디고 이겨낼 것이다"라고 다짐하며 고된 생활을 한지
3년, 거절당한 것만도 1,008번 그런 상황에서도 그는 "실패할거야"라는 생각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68세때 1,009번째 찾아간 레스토랑에서 계약을 따 냈다.
치킨 한 마리당 4센트의 로열티를 받기로 계약을 한 것이다.
그리고 붙여진 이름이 KFC 바로 우리가 즐겨먹는 프라이드 치킨의 체인점 1호가
1958년 탄생했다.
현재는 세계 100여개 국에 13,000여 개의 매장에서 성업을 이루고 있다.
현실이 슬픈 그림으로 다가올 때면,
그 현실을 보지 말고 멋진 미래를 꿈꾸세요.
인생 최대의 난관 뒤에는 인생 최대의 성공이 숨어 있답니다.
" 포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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