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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영 | 104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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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5:12 조회2,0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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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 #미용경영 이야기 104탄
정유년, 지금 이 시간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이 사람한테 내가 해준 것이 무엇일까?
이렇게 소중하고 고귀한 이분에게
#내가_줄_수_있는_것_참으로_많았을_것입니다.
그런데 참 많이도 #아끼고 #아꼈습니다.
아낄 것을 아껴야지 그걸 왜 아꼈을까.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반성의 마음을 가질 것이고,
이 시간 이후 난 많이 변할 것입니다.
팍팍 나누어 주는 우호적인 사람으로 변할 것입니다.
인사할 때 #미소가득, #눈맞춤, #겸손한자세,
허리를 조금만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질 것입니다.
앞사람과 말 한마디를 하여도
조금만 더 다소곳하고 정중하게 하였다면
내 앞사람 기분 엄청 좋았을 텐데
다소곳함, 정중함 그것도 아꼈습니다.
나를 찾아주신 고객님과 나에게 도움을 준 그 사람에게
편지한통 문자와 카톡 하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마디 하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실례, 결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한 마디했으으면 참 좋았을 텐데,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이었습니다." 라고 했으면 좋았을 텐데, 눈맞춤도, 미소도, 칭찬의 말도 모두 다 아꼈습니다.
#아끼면_좋은_줄_알고_아끼고_또_아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나는 왜 외롭고 혼자일까요?
아낄 것을 아껴야지 아껴서는 안될 말과 표정을 너무 아낀 탓에
내 주위에는 고객님이, 친구가 없습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나는 오늘도 열심히 아꼈습니다.
아낄 것을 아껴야지 어떻게 이런 것들을 아낄 수가 있습니까?
하지만 지금 이 시간부터 변할 것입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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