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23 화미주 가족에게 드리는 감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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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6:00 조회2,05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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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123회
오늘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엊그제 화미주연수원 개원식과 간절함으로 운명을 이겨라 출판기념식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연수원개원식 오신분들이
미용실에서 연수원을 설립한 건 처음본다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카데미는 많이 가지고 계시지만
연수원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연수원을 오픈 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전에 대해서 얘기 많이 했었습니다.
연수원 오픈을 하겠다는 비전을
2009년 12월 4일 연말종무식 때
화미주가족들과 많은 분들 앞에서
2020년까지 연수원을 오픈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7년 후 작년 6월 연수원을 오픈 했고
엊그제 오픈식을 마쳤습니다.
미용은 기술업이 아닌가 하는 얘기도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맞습니다. 또 미용은 서비스업이라고도 얘기합니다.
기술업도 맞고 서비스업도 맞습니다.
요즘 저는 알림업과 교육사업이라고 얘기합니다.
요즘 가장 강조하는 것이 교육입니다.
화미주는 연154시간 의무 교육시간이 있습니다.
신입직원이 입사하면 신입직원교육이 있고
신입디자이너교육, 관리자교육, 두피교육과 제품교육 등등 많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페이스북 관련한 마케팅교육도 하였습니다.
제가 미용업을 한지 31년이 되었는데
31년전 직원들에게 교육을 할 때는
미용서비스 관련된 도서가 전무했습니다.
보험 세일즈, 자동차 판매,책 세일즈 등
세일즈 관련된 책을 참조하여 교육하였습니다.
지금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를 미용실 조회자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낸 책 ‘간절함으로 운명을 이겨라’와 ‘천만원의약속’ 안에는 교육자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이번에 책을 쓰면서 저의 부인이 조언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저의 부인 덕분에 책을 완성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께 칭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부인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무슨 업입니까? 교육사업입니다. 화미주연수원을 오픈 함으로써 모든 교육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고 조금 더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오픈 하였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