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038 화미주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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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1:40 조회1,7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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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제 38탄
구석기에서 신석기로,,
#아카데미 2002년 오픈
아카데미 만들기 전 화미주 모두가 주먹구구식 경영이었고,,
교육도 주먹구구식 이었습니다.
한 예로 디자이너 승진을 시키는데 체계적인 교육을 시키고 시험에 통과 해야 승진하는 것이 아니고 전 직원 앞에서 본인의 의사발언, 포부를 듣고 투표를 해서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친구가 디자이너가 되는 지금 생각해보면 한심한 경영 이었습니다.
2002년 #강훈 그 당시 본부장이었고 지금은 #화미주 #아트팀 을 이끌고있는 사장입니다.
아저씨 제가 #교육 책임 지겠습니다.
아카데미만 만들어주이소!!.
그 당시로서는 큰 결정 이었습니다.
#광복동 에 100평이상의 교육장을 만든다.
교육장에서는 당장 수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 돈 으로 지점을 오픈하면 매월 수입이 생기는데 교육장,,
많은 망설임 끝에 결정을 내어 교육장을 만들었습니다.
기술교육은 강훈본부장이 하면 되었는데 인관관계, 심리, 접객 등등의 CS강의를 해줄사람이 없었는데 참으로 신기하게 귀인이 나타났습니다.
김정여
1997년 #카네기 #최고경영자 과정 1기때 저를 지도해 주신
#김정여 강사님이 그곳에서 그만 뒀다는 이야기를듣고 연락을 취했고 곧 답장을 받았습니다.
화미주에서 교육이사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기술은 강훈본부장 맡고 그 외 다른 교육은 김정여 이사님이!!
화미주헤어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6개월 후 매출액이 30~40%향상되었고 많은 미용인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업의 #본질이 무엇 일까요?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알림업 그리고 #교육사업 이라고,,
#멋있고 #폼나는 주말 되세요.
#공유하기, 댓글,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 #행운이 찾아 올
것입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