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산의일각
#화미주경성대 원장 인준 이야기
위기일까? 기회일까?
위기 누가 만들었는가? 기회 누가 만들까?
내 몸, 육신이 아프면 주치의는 의사 여야 할 것입니다.
내 인생, 내 삶의 아프면 주치의는 누가 되어야 합니까??
내 삶에 내 인생의 병이 생기면 치료할 사람은 자신뿐입니다.
내 몸에 난 병이 위급하면 병원가서 치료를 받으면 나을 수가 있지만
내 삶에 위기가 찾아왔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내 인생에 내 삶에 아무리 큰 위기가 와도 차분하게 탈출구를
찾으면 벗어날 방법이 분명 있습니다.
위기는 죽으라고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숨겨져 있는 자신을 살리는 방법을 찾으라고 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위기입니까? 만약 지금이 위기라면 글로 적어봅시다.
무엇이 어떻게 해서 내 삶에 위기가 왔는지?
#적자생존 적으면 답이 보입니다.

```빙산의 일각```
화미주 경성대점 이야기
5월달에 경성대점 이인준 씨가 지분투자를 하였는데 매출이
이렇게 신장을 하였습니다.
4월달 4,339,500원
5월달 4,053,150원
투자이후
6월달 11,126,750원
7월달 9,432,000원
8월 27일까지 10,461,800원 31일 까지 하면 13,000,000원
신신당부,, 마음 딱 먹고,,
인준씨만의 능력이 아니고
우리모두의 숨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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