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132회
오전에 KNN방송국에 인물포커스 촬영을 위해 다녀왔습니다.
30여가지 직업을 가진 배경으로 시작하여 화미주 대표가 될 때까지 이야기와
요즘 청년실업난과 창업관련이야기 그리고 좌우명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짧게 나누었습니다.
김영기는 왜 첫 직업을 냉동사로 선택 했는가?
그 당시에도 밀양에 100명이상의 종업원이 근무하는 공장과 회사가 몇군데 있었습니다.
유성, 북성, 밀양도자기, 조선견직 등 있었지만
#자립 하기가 가장 쉬울 것이란 생각에서 냉동사를 선택했습니다.
1976년 첫 월급 5,000원 부산 냉동사에서 기술을 배웠습니다.
공장, 회사에 간 친구들은 12,000~15,000원
며칠 전에 화미주 신입직원 오리엔테이션을 했습니다.
몇몇 직원들에게 왜 미용을 선택을 했는가라는 질문과 좌우명이 무엇인가란 질문을 했습니다.
미용을 선택한 이유는기술만 있으면 쉽게 자립할 수 있다.
쉽게 자립하지만 쉽게 문 닫았습니다.
커피숍, 치킨집, 작은호프, 식당, 미용실중 1위 미용실.
그래서 아티클을 만들었다. 1~3%수수료 창업시스템 제공합니다.
오늘 촬영은 6월 30일 금요일 오전 8시에
KNN 모닝와이드 인물포커스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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