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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경영이야기

인물 | 141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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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6:27 조회1,4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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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141번째
#톨스토이 이야기
말 한마디가 천냥 빚을 갚는다.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해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하나라면
하지 말았어야 할 말을 해버려 후회스러운 일이
백 가지 중 아흔아홉이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말의 품격을 새기면서 하루하루 살아갑시다.
#10년 안에 반드시 1,000만원을 모을 거야!
1976년 17세의 나이로 아버지를 대신해 가장이 되던 나, 나 자신과 한 약속이다.
돈이 없어서 병을 제대로 치료하지도 못하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삶에 대한 억울함, 어머니마저 돈 때문에 잃고 싶지 않다는 절박함은
어린 장남에게 무서운 책임감으로 돌아왔다.
처음으로 ‘100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비전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꿈과 비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몰랐다.
1970년대는 대학등록금이 3만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고, 버스요금은 40원 정도에 불과했다.
10대였던 내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월 1만원을 벌기 어려운 시절이었으니
1,0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꿈에서나 만져볼 수 있을 만큼 큰돈이었다.
1,00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비전을 위해 집을 떠나
건설 현장 막노동부터 노점상, 가게 점원 등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매일 저녁 아무리 피곤해도 잠들기 전 절대로 거르지 않는 일이 하나있었다.
낡아서 누렇게 변한 벽지 위에 매일 ‘10년 안에 1000만원을 모은다’ 라는 결심을 적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 부자의 꿈을 구체화한 비전을 적고, 보고, 점검하는 습관을 갖게 된 것이다.
이후로 30여개의 직업을 넘나드는 동안에도 이 습관을 절대 버리지 않았다.
나 자신과 했던 ‘1,000만원의 약속은 10년 후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27세가 되었을 때 나는 1000만원이 훨씬 넘는 돈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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