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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영 | 147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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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0 15:39 조회1,9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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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다복하시고 웃음소리가득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의 소박한 소망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추석명절 한가위에 친척도 만나고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들뜹니다.
그런데 만나고 돌아오면 우리는 기분이 어떻습니까??
제일 보고싶었던 얼굴, 반갑고 사랑하는 일가친척 가족님
그리고 친구 그동안 못 봐서 아쉬웠던 사람들을 왜 만나고 헤어지면 왜 언짢아질까요?
물론 좋아지기도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우울하다고 합니다.
왜?? 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1*2*3화법 한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맞장구쳐라!! 긍정적으로,,
말이란 입 밖으로 나옮과 동시에 책임이라는 추가 따라다닙니다.
사용해서 기분 나쁜 말들? 부정적인 단어와 간접사 그리고 지시, 명령투의 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다하면 모두가 기분 나빠진다고 합니다.
옛날 옛적,, 이야기 나오면 모두가 피곤해집니다.
내가 준 것은 이야기 하지 말고 내가 얻은 은혜로운 이야기로 한가위를 보냅시다.
보람 가득한 한가위 될 것입니다.
결혼을 안 하는 친척도, 아이를 안 낳는 친척도 많습니다.
그런데 굳이 가서 결혼 언제 하니? 애기는 언제 낳을 거니?
하물면 둘째,, 셋째는 언제 낳을 거냐고 물어봅니다.
혼자만 물어볼까요?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 대부분이 물어 볼 겁니다.
한숨소리 들리지 않습니까? 얼굴표정 보이지 않습니까?
좋은 소식 들려오면 축하해주고, 없으면 응원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정치이야기, 요즘 젊은 사람들 정치 기호가 분명합니다.
내가 맞고, 그 사람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이 맞고, 내가 틀린 것도 아닙니다. 생각이 다를 뿐입니다.
선호하는 정치인과 정당이 있을 뿐입니다.
만약에 정치이야기가 나온다면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라고 생각하고 들어주면 됩니다.~
옳고 틀린 것은 없습니다.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냐고요?
이 두 가지 이야기 빼고 다하면 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가족님이 듣고 싶은 말,,,
수고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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