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27 미용사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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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6:09 조회2,20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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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127회
멋있고 폼나는 운명되시길 기원 드리면서,,,
*적자생존
나의 업은 무엇입니까?
미용사란 무엇입니까?
자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알고 싶으면 적어보자!!
자신이 하는 일에 의미를 가질 때 보다 의욕이 생기고 행복지수가
올라간다고 합니다.
지금 나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이 일을 하고 있습니까?
*미용사란?
-고객의 거울입니다.
내가 먼저 예쁘게 아름답게 꾸밀 줄 아는 사람을 미용사라 한다.
고객을 예쁘게 비춰주지만, 깨지면 더 이상 필요 없는 존재,,
-미용이란 나의 생명줄, 놓으면 나의 존재 의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10명의 고객님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 10명의 고객님의 마음을 열어주고 미소 머금게 해주고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해주는 조력자가 미용사입니다.
-아름다움을 위해 찾아주신 고객에게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자신도 가족도 볼 수 없는 두피나 모발의 질, 두상 등을 세심히 보고 마음, 생각, 성향 까지도 가장 어울리는 것을 만들 수 있는 조각가와도 같은 예술가.
-헤어스타일 하나로 누군가에게 신뢰를 쌓는 사람.
-빗과 가위만으로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연금술사.
-고객님의 속 풀이 고민 상담을 하는 내 인생의 친구가 되어주는 사람이,,
-개개인의 특징과 개성을 살려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리드자.
-어느 고객을 만나건 맞출 수 있는 여러 가지 색을 띈 무지개같은 존재,,
-발견자 고객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사람,,. 어드바이스를 잘 해야 한다.
미용을 할 때 언제 가장 뿌듯합니까? 언제 가장 행복합니까? 찾아보는 시간 꼭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