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21 화미주 연수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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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5:57 조회2,16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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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121번째
4월 18일 화미주 연수원 #개원식
간절함으로 운명을 이겨라 #특강 을 들으시려고 신청해주시고 연락 주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요즘 여러군데서 특강을 요청합니다.
지난주에 조태훈씨 이야기를 들려드렸었는데
저도 어쩌다 보니 미용실사장에서 강사로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올라온 강의 다 들었다. 그런데 정말 매출업 키포인트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매출을 한번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제가 먼저 했을 것 입니다.
키포인트 하나 있습니다. 31년 동안 단어 하나 바꿔서 매출이 몇 번 올랐습니다.
#앞에서_눈맞추며_상담
미용실에서는 고객님과 상담을 할 때 고객님 뒤에 서서 상담을 많이 하시는데
앞에서 상담하시는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고객님의 손을 잡고 상담을 하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정말 매출 변화가 필요하다면 지금부터 상담법 바꿔보세요.
화미주는 #인사말 하나 바꿨을 뿐이었는데
매출성장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인사말을 찾아보세요.
2010년도부터 #헤어하시겠습니까두피하시겠습니까?
를 인사말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도에는 두피관리사 3명이 직접 시술하였었는데
그 당시 매출은 1500~2000만원
하지만 인사말을 바꾸고 난 뒤 2013-2014년도에는 본점 한곳 #두피매출액 이 1억
인사말 “헤어하시겠습니까? 두피하시겠습니까?”
하나였습니다.
한가지 더는 디자이너들에게
1년 정도 두피전문교육을 하였습니다.
공부하셔야 합니다.
보통 미용실 안에 네일샵이 있을 때는 고객님께서 잘 알지 못하십니다.
한 지점 안에 있던 네일샵원장님이 매출이 저조해 그만 두시겠다고 했을 때
인사말로 #헤어하시겠습니까네일하시겠습니까 물으면서
네일샵을 고객님께 인식시켜드리면서 매출성장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어려운 게 아닙니다.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적는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답을 가지고 고객님을 모셔야 합니다.
인사말 하나 바꾼 것처럼 정보제공하며 알려야 합니다.
간단한 것부터 변화하여도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화미주인들과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모두 매출 성장할 수 있도록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