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12탄
인물 벤치마킹
‪#벤자민플랭클린 이야기
1706년 보스턴에서 태어나서 9살 때 아버지의 권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큰형이 운영하는 인쇄소에서 기술을 배웁니다.
수년 동안 큰형이 용돈도 주지 않고 월급도 주지 않고 일만 시키는것에 환멸을 느껴 가출을 합니다.

그곳이 필라델피아,,
가출소년 벤자민은 다시 인쇄소에서 일을했습니다. 인쇄소의 주인은 모든 직원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고 벤자민은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수년 후 영국으로 신기술 인쇄술을 배우기 위해 건너갔고, 많은 정보와 기술을 접하게 됩니다. 다시 필라델피아로 돌아온 플랭크린 '가난한 리차드의 연민'이라는 책을 저술하게되고 그 인쇄소를 인수해서 사업가가 됩니다.

사업가가된 플랭크린 필라델피아 주립대학 도서관도 건설하고 봉사활동과 가난한사람들을 위한 많은 일을 했는데,, 어느날 보니 주위에 친구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친구가 없는 이유!!
친구들을 볼때마다 왜이렇게 사니!! 잘해라!! 장가가야지!!
친구들이 듣기 싫은 이야기만 하였으니 친구가 있을리가 없었겠죠.
그 지역의 가장 존경받는 선배를 찾아가서 나에게 왜 이렇게 친구가 없느냐 그리고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떻게하면 되느냐?
질문을 하였더니 그 선배님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그 내용들이 벤자민플랭크린 13가지 덕목 입니다.
그 덕목 13번째가 겸손,,
고개를 숙여라!!
지금비즈니스가 잘 되지않는다면,,
나에게 친구가 없다면 명심하십시요.
고개를 빳빳이 치켜 들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비즈니스를 잘 할려면 ‪#겸손해라!!
고개를 숙여라!!
감사합니다.
13번째 이야기 징키스칸 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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