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66 그레잇미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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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13 17:39 조회1,95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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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대표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166
#그레잇미용실
요즘 김생민이라는 코미디언이 인기가 좋습니다.
유행한지 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레잇과 스튜핏이라는 유행어를 쓰며 절약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티비를 보았는데 틀린 말이 없고 절약 중요성 아끼는 것,
아낀만큼 부자!!
요즘 경기 어떻습니까?
경기탓을 하면 안되지만, 경기가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피부로 느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또 우리미용실의 소모품과, 사무실의 집기, 용품들을 조금만 더 아껴 쓴다면,
작은 부자는 충분히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매출을 늘리는 방법과 쓰고 있는 비용, 낭비를 줄이는 방법!
오늘은 비용을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김생민씨가 화미주에 온다면 언제 그레잇을 외칠 것 같습니까?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미세먼지 없는 미용실 어떻게 만듭니까?
푸른 미용실 식물을 활용하면 됩니다.
화미주 식물들이 참 많습니다.
이 식물들 볼 때마다 마음에 안정이 되고,
공기정화도 시켜줍니다.
그런데 말라있는 나무들 많습니다.
나무에 물을 줍시다.
요즘 플렌테리어가 유행입니다.
저절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주는 식물!
나무에 물주기 만으로 지속적으로 가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염색약과 퍼머약의 정확한 사용량을 지키기,
처음에는 모자랄 것 같아서 듬뿍듬쁙 썼는데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고객님 머리길이와 스타일을 보시면
퍼머약, 염색약 얼마 필요한지 알지 않습니까?
재료의 정량을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 되면 지금 미용실뿐만 아니라,
나중에 내 미용실에서도 정량사용이 습관화 될 것입니다.
절약의 미덕이 필요합니다.
미용실의 자원은 한정되어있습니다.
낭비를 줄이고, 내 물건처럼 쓴다면,
화미주 미용실도 그레잇 스티커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히터끄기, 꼭 마지막에 나가는 사람 불 꺼주세요
아침에 미용실을 가는데 열기가 후끈후끈합니다.
이용할때 키고, 사람이 없을때는 온열기구 끄는거 습관들입시다.
이번 주는 미용실에서 어떻게 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을까를 나눠봤습니다.
절약이 몸에 배기 전까지 힘이 들것입니다.
그렇다고 계속 낭비를 하시겠습니까?
매출 올리는 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낭비를 줄이면 바로 이익금과 직결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