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65-잘했어요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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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2-07 13:10 조회1,89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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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월입니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2월엔 설 명절과 올림픽이 있어 1월보다 빨리 지나갈 것 같습니다.
2월 잘 보내고 있습니까?
2018년 화미주 올해의 단어 “피드백”
2018년 화미주 인물 피터드러커
어떻게 피드백을 해야 할까?
피터드러커는 자기강점을 개발하라고 했습니다.
그 강점을 개발하기 위해 피드백 노트를 적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피터드러커 책이 너무 어려워요 쉽게 풀이한 책은 없을까요?”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하다가
서점에서 ‘잘했어요. 노트’ 라는 책을 봤습니다.
‘잘 했어요 노트’ 와 ‘엘자식 피드백 노트’ 비슷합니다.
먼저 자기 대화가 필요합니다.
피드백 노트는 목표를 설정한 후 행동하고 목표와 성과를 비교를 한다면,
‘잘 했어요 노트’ 는 자기 관찰을 하고,
그 후에 자신이 잘한 일을 적는 것입니다
우선 성과 즉, 잘 한일을 적고,
그 잘한 일에 대해서 분석을 한 후 반복 하는 것입니다.
자기경영노트의 피드백은 선 목표, 후 행동, 그리고 비교 분석을 반복.
잘 했어요 노트는 하루의 소소한일상의 행동에서 잘한 일을 찾고
분석한 후 반복하는 것 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무엇을 잘했습니까?
잘한 일을 적어보면 우선 자신감이 생깁니다.
그리고 불안감이 사라져 긍정적이 마인드로 전환이 될 확률도 올라갈 것이고,
잘한 일에 집중하기에 저절로 좋은 행동이 습관도 될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잘한 일을 계속 적다 보면 자기관찰이 되고.
잘 한일을 기록하고 그것에 대해 생각함으로써 자신의 강점이나 새로운
목표까지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을 바라보는 것에 집중하게 되어있고,
집중하는 것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잘한 일에 집중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에게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나날이 될 것입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