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151 고객님 깝깝해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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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0 16:03 조회1,62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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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151탄
발상의 전환
#고객님입장에서보면답이보인다.
화미주 고객님 처음 오시면 모두가 궁금증 투성이
화미주 디자이너들은 모든 것이 상식
이니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고객님은 화미주 미용실의 요금이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디자이너 매일매일 하는 것이니 상식일 것입니다.
고객님 컷트 시술시간, 파마, 염색 시술시간 모를 수밖에 없다.
디자이너는 매일 매일 이 일을 하니 상식,
상식이니 이야기 하지 않고 시술 들어갑니다.
고객님 깝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고객님 무슨약으로 내 머리 파마할까? 궁금해서 죽는다.
물어보려니 의심하는 것 같고, 체면때문에 물어보지도 못합니다.
염색약은 더욱 깝깝하답니다.
화미주 와칸염색, 처음에는 고객님 앞에서 제조를 하고
고객님으로부터 호응이 참 좋았는데
어느 날부터 구석진 자리에서 타가지고 나옵니다.
고객님 궁금해서 죽는데 디자이너는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시술 끝나는시간 디자이너는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요.
하지만 디자이너는 말해주지 않습니다.
고객님 궁금합니다.
다음 스케줄 잡을 수 가 없습니다.
디자이너는 자기와 아무 상관없다는 얼굴로 시술을 합니다.
고객님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중요한 정보입니다.
고객님 입장에서 고객님을 모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