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46 위기는기회를 적용한 장림점 원장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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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1-20 15:26 조회2,16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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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 마틴스펙터의 인터러뱅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이 인터러뱅을 적용시킨
화미주 장림점 광호원장 최광호 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설명 드리자면
#인터러뱅 이란? 위기를 기회로 삼은 예입니다.
화미주 장림홈플점은 화미주에서 규모가 가장 작습니다.
디자이너 4명, 파트너2명, 매니저 1명입니다.
그리고 2017년 4월달 화미주 아티클이 시작한 이례로 가장 많은 위기를 맞은
곳이기도 합니다.
첫 번째로 에이스였던 점장이 화미주 아티클 범일점을 오픈했습니다.
두 번째로 7월달에 300미터 거리에 화미주 아티클 장림점이 오픈했습니다.
직원은 빠져나갔고, 점장과 함께 했던 손님도 빠져 나갔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인터러뱅
장림점 광호원장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대단한 저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문자로 프로모션 행사를 알렸고,
*한 고객님, 한 고객님 마음딱먹고 모셨습니다.
기존매출
5월 총 매출 33,290,000원, 6월 36,546,000원
화미주아티클 장림점 오픈 후 총매출이 30% 늘어났습니다.
7월 45,029,000원, 8월 46,678,000원
광호원장 개인 매출액
5월 13,945,000원, 6월 15,210,000원
장림아티클 오픈 이후
7월 23,492,000원, 8월 24,290,000원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적자생존, 적으니까 답이 보이더라,,
답을가지고 고객님모십니다.
내가 고객이라면? 생각하고 대화하고,
생각하고 시술에들어갑니다. 그리고
공감마케팅!!
소개시켜달라는 신신당부,,
신신당부가 답입니다.
스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