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경영 | 179 잘되는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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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05-16 17:12 조회2,01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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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대표 김영기입니다.
#화미주 미용경영이야기 179화
#잘되는디자이너
연휴가 많은 5월입니다.
오늘은 잘되는 미용실과 디자이너의 태도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잘되는 미용실과 안되는 미용실 무엇이 다를까?
예약이 일주일씩 밀려있는 디자이너가 있고,
매일매일 고객님을 기다리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예전에 자주 불렀습니다. 새가 날아든다, 온갖 잡새가 날아든다.
환경이 좋아지면 고객님은 줄을 쓴다.
미용실의 좋은 환경 누가 만들까요?
바로 내가 만듭니다.
#고객님이_줄을_서는_디자이너
1. 밝은 표정, 눈 맞춤, 자기소개, 상담은 길게, 시술은 정확히
계산 후 배웅을 길게, 다음 방문 날짜와 명함 2장 친구 소개 부탁,
집에서 손질방법 어드바이스는 필수!
2. 디자이너, 파트너를 배려하고 베풀고 인격대우와 잘 가르쳐준다.
3. 활기찬 모습으로 언제나 역동적이다. 활력이 넘친다.
4. 내 귀로 듣고 싶지 않은 단어는 절대로 내 입 밖으로 뱉지를 않는다.
내 귀로 듣고 싶은 단어만 골라 앞 사람한테 전달한다.
5. 앞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재주와 팀워크를 지키는 행동을 합니다.
6. 잘못했으면 “죄송합니다.” 인정을 잘해주었고 도움을 받으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말을 아끼지 않습니다.
7. 시술 중에는 그 고객님에게만 집중했고, 유머감각이 뛰어나다.
아름답게, 재미있게, 행복하고, 즐겁게가 답입니다.
오늘하루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