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139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젊은 세대도 조기 퇴직한 중년 세대도 모두 창업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찾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자영업자의 대부분이 평균 2년의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서울시 통계 골목상권 10년이상 생존율 20%미만이었고
전국 소상공인의
40%는 창업 후 1년이내 폐업,
폐업하면 평균 1,600만 원 빚을 안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미국 사정도 비슷합니다.
한해 100만 명 이상이 창업을 하고, 40%는 1년이내 폐업이고
10년이상 생존율은 4% 불과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욱 치열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미용업계의 미래도 걱정입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우리의 대책은?
지금 내가 모시는 고객님은 다른 미용실의 클레임 고객님입니다.
난 클레임이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 딱 먹고,
미소가득, 예의범절, 다소곳함, 서비스는 기본이고 명분 싸움에서 이겨라!!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명분을 줘서 보내어야하고 집에서 손질방법을 어드바이스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취미, 친구, 가족관계, 애인 유무 등 물어보고
등장인물 소개해 달라는 부탁을 간절히 해야 살아남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동료들 간의 반말 지시명령 요자를 쓰지 말 것이며 화술 겸양서
쿠션 멘트로 이 위기를 극복합시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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