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122번째
지금 달맞이길에는 벚꽃이 눈꽃송이처럼 휘날리고 있습니다. 놀러 오세요.

지난 시간에는 고객님께 #매장정보 를 드려라는 이야기를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매장정보가 아니라
나의 정보를 주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너무 간단하고 다 하시고 계신 것이지만 상식이고 기본이여
간과하고 넘어가는 디자이너 분들이 많습니다.
화미주에서만해도 수백 명의 디자이너가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그 외 다른 미용실에도 수만명의 디자이너 분들이 있습니다.
이 많은 디자이너 중 나라는 디자이너를 고객님 머리에 각인시켜야 합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어렵습니다.
고객님은 디자이너를 기억하지 않아도 됩니다.
왜? 수많은 디자이너가 있기 때문이죠.
어떻게 기억시킬 것인가?
가장 기본적인 것!! #자기소개 하셔야 합니다.

고객님을 반기고 자기소개를 잘하세요.
고객님께 #명함 드리는 것은 필수입니다.
#명찰 도 달지 않고 고객님을 모시는 디자이너가 있습니다.
고객님은 자기소개를 하여도 잘 기억하시지 못하기 때문에
필히 명함을 드려야 합니다.

#파트너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고객님 머리 안에 파트너 이름 각인시켜야 합니다.
파트너는 직접적으로 시술할 기회가 많이 없으니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본인소개를 해서 각인시켜야 합니다.
그런 후 2-3년 뒤 디자이너가 되었을 때 고객님께서 찾아오실 확률이 생기겠죠.
디자이너 된 후 포기하는 분들 참 많습니다.
왜냐하면 찾아오시는 고객님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객님에게 #자기소개, #자기PR 를 해야 합니다.
고객님께 본인이 얼마나 노력하는지, 요즘 듣고 있는 교육, 자기계발 등 알려드리면서
자기어필을 하면서 고객님이 본인을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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