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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영 | 207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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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8-12-11 16:18 조회1,9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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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입니다.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207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가네히라 케노스케는 2004년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는 책을 썼다.
내용 중에 만담가인 우츠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츠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았다고 한다.
여러분은 좌우명이 있습니까??
저는 많습니다. 어린시절 근면성실, 근인(勤忍), 단디바라, 거울은 먼저웃지않는다.
걱정한다고 걱정이없어지면 걱정이없겠네,
일신 일일신 우일신(日新又日新), 勤忍,
언제 어디서나 먼저 웃음을 보이는 삶을 살고 싶다고 자신을 타이른다는 얘기다. 내가 먼저 웃지 않으면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거울이 웃어서 내가 웃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웃었기 때문에 거울도 따라 웃는 것입니다.
이웃관계도 마찬가지다.
먼저 인사하고 먼저 손을 내밀 때 따뜻한 미소와 손을 잡을 수 있다.
얼굴을 성형수술 하려고 하지 말고 많이 웃고 감사하는 마음을 충만하게 생활한다면 자기도 모르게 인상이 좋아질 것입니다.
인상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그 비결은 스마일~~ 많이 웃는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진다"는 말도 있습니다.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내가 웃으면 거울은 따라 웃는다. 화를 내고 있으면 당연히 거울도 화를 낸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에게는 혼자 지내게 하는 형벌이 내려진다.
가장 혹독한 형벌은 혼자 지내게 하는 것이다.
우리 동네에 아내, 자식이 다 떠나서 혼자 사는
이가 있었다.
평소에 가족을 못살게 굴었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마지막까지 남은 최후의 욕망을 물었더니 누군가 하고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집단욕"이라고 했습니다.
사람은 어울려 살아야 하는 사회적 동물이다.
짐승도 어울려 사는 것을 좋아한다.
강아지,, 식구들 모두 외출한 뒤 문간을 지키는 강아지의 고독은 강아지가 아니고서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식구들 귀가할 때의 몸짓을 상상해 보면 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별의별 사람을 다 만난다.
그 중에서도 파안대소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얼마나 좋은가.

거울처럼 상대방도 웃는다. 좋은 인상을 만드는 사람은 자주 웃고, 늘 감사하며, 사람을 많이 만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많이 베풀고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자.
내가 웃으면 고객들이 많이 모인다!
다음주 이어서 미소에 대한 이야기 하겠습니다.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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