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 032 이덕수 주방장 이야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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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1:27 조회1,38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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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제 32탄.
2박3일 #일본 #후쿠오카 #키쿠치온천 에서
#휴가 즐기고 왔습니다.
기분좋은 나날 되시길 기원 드리면서...
#5천만원 #권리금 받고 #블랙박스커피숖 넘기고
#미스타장미용실 입실 몇개월 후 지금의 화미주 그때는
#파리미용실 이었습니다.
첫출근 할때 매출이 하루 20만원 정도였습니다.
#왜이렇게 고객님이 없나?
왜? 왜? 왜?
답을 찾았습니다.
몰라서 오지 않을것이다.
그럼 내가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알리자!!알리자!!
#어떻게 알릴것인가?
돈이 많았으면 #언론 이나 광고매체를 통해 홍보를 했을
것입니다.
가장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율을 올리는 광고가
#구전마케팅 !!
그 다음이 #전단광고 라고 했습니다.
돈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광고 유인물,, 전단지 작업,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매일 2천장씩 학교앞, 지하철,
중앙동은행가, #국제시장, 그리고 남은 전단지 차앞유리에 끼우고 다녔습니다.
몇개월은 아무 효과가 없어보였습니다.
3개월 6개월 1년이 지난 어느날부터 광고지를 보고오는 사람이 늘기시작했고 입소문을 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고객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서비스업, 교육 사업 묶음업 등등으로 화미주를
반석 위에 올려놓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