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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경영 | 111 김영기의 좌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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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10-19 15:28 조회1,9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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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 #미용경영이야기 111번째

오늘 내용은 제 인생의 좌우명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몇 개의 좌우명이 있었다고 말씀드렸더니 다른 좌우명도 많이 궁금해 하시네요.
제 좌우명은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09회 참고해주십시오^^

#성실한_사람
군대 가기 전 좌우명은 ‘성실한 사람‘ 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좌우명대로 뒤돌아보지 않고 앞 만보고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30년 전 첫 출근 때보다 지금 더 성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근인
#부지런함을참는 사람. 매일 땀을 흘리는 사람이 된다는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좌우명을 만든 후 1985년 블랙박스라커피숍을 오픈 하였고
누구보다 빨리 오픈 하고 늦게 닫으며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은 그 덕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단디봐라
2005년에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투자한 것과 빌려준 것을 구분하지 못하여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사건 이후 저의 좌우명은 "단디 봐라"로 바꿨습니다.
#일신_일일신_우일신
2010년 초 중국에서 좌우명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일신 일일신 우 일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뜻인지 봤더니 매일매일 변하고 또 변해라.
혁신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려 라였습니다.
#걱정한다고_걱정이_없어지면_걱정이_없겠네>
사업이 커지면서 걱정이 점점 많아 졌습니다.
‘100가지 걱정 중 8개만 해결 가능하고 92개는 해결 불가능한 걱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걱정을 적어봤더니 정말 해결 못 할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좌우명을 설정하고 매일 보고 생각하면 그런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

화미주미용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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