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 #김영기 입니다.
#화미주 #미용경영이야기 105탄

#유대인 에게 배우는 발상의 전환 #에스티로더 편
#벤치마킹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천재 경영인 20명중 1명 “유대인”
에스티로더 화장품 창업자 에스티로더 1946년 창업 *1908년생*
삼촌이 만든 미용크림을 팔면서 화장품과 인연을 맺습니다.
에스티로더는 세계 최초 공짜 샘플을 만들었습니다.

미용실에서 기다리는 고객님들에게 화장품 샘플을 공짜 나누어 주며 고객님 확보,
“품질이 좋은 재품이 고객님의 손에 들어가면 그 다음부턴 제품이 말한다.”는
에스티로더의 신념이었습니다.

1950년대, 광고비로 지출할 금액 전부를 샘플을 만들었고,
고급백화점 입점을 노크했지만 모두 거절을 당합니다.
고민 끝에 샘플 화장품을 고급 백화점 가까이에서 샘플을 나눠줍니다.
사고 싶다는 고객님과 관심을 보이는 고객님들에게
앞의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거짓말로 홍보를 합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고급백화점으로 가서 에스티로더 화장품을 찾게 되었고
결국, 뉴욕 5번가 라파예뜨 백화점 백화점에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향수를 백화점에 입점 할 때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냅니다.
상담원과 백화점에서 입점 상담을 하던 중에
향수병을 바닥에 떨어트려 향기가 백화점 안을 가득하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고객님들이 이 향기가 무엇인가라고 물었고
고객님들의 요구에 의해 백화점에 입점할 수 있었습니다.

세일즈의 귀재 에스티로더 가 한 말
“사람의 생각을 읽으면 세일즈는 참으로 쉽다.”
벤치마킹 잘해서 모두 성공합시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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