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대표 #김영기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제 95탄
#비전!!
변해야 산다
나노테크놀로지, 박테리아만한 로봇, 미생물만한 주사바늘이 만들어 지는 세상입니다.
나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송곳론: 자꾸 사용하면 뭉퉁해 진다. 성과를 낼 수가 없다.
갈고 닦아라. 그래야 날카로워진다. 충격을 줄 수 있고 성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자는 누구입니까?
옆 미용실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라이벌, 경쟁자를 잘못 설정해서 큰 낭비를 하고 있습니다.
과학자, 이벤트회사. 경영인이더라.
초일류기업만이 살아남는다. 변해야 산다.
은행에 근무하는 아버지가 아들의 과외비를 위해 매일아침 4시에 일어나 250개의 가정에 우유배달 6개월 후 아들의 자세가 바뀌더라.
솔선수범, 아들에게 감동을 주니 아들이 지지세력이 되었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화목한 가정 좋은 환경이 되었습니다.
주도적인 사람!
내가 먼저 변해야하고 변한 모습을 보여줄 때 자식한테 후배한테 주도적인 사람이 된다.
이솝우화에 바람과 태양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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