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대표 #김영기입니다
#화미주경영이야기 제 90탄
#비전!!
1979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들에게 '당신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이 있는가?'를 질문했습니다.
3%만이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있고, 그 비전을 글로 기록했다고 답했으며
13%는 자신의 비전을 구체적으로 설정했지만, 그것을 글로 쓴 적은 없다고 답했으며
84%는 구체적인 비전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10년이 지난 1989년 졸업생들을 찾아가 다시 질문했을 때,
구체적인 비전은 있었지만, 기록하지 않았던
13%는 구체적인 비전이 없었던 84%의 학생들보다 평균 2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고,
글로 쓴 구체적인 비전이 있었던
3%는 나머지 97%의 졸업생보다 평균적으로 10배의 수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책에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40년 전부터 글로 적은 비전을 가슴에 품고 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적은 것 모든 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비전을 가지지를 않는 것입니까?
혹자들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나도 해봤는데 안 되더라!! 해봐도 계획대로 안 될건데 뭐,,
뭐 하려고 비전을 글로 적고 계획을 가지느냐고 말을 한다면
비전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비전? 먼 훗날의 나의 모습, 비전, 계획을 세우는 목적??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나의 목표가 어디인지 잊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항로 이탈 (목적지 없이) 달리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비전이 중요합니다.
비전 명확한 야망과 꿈을 가지자!!
명확한 꿈이 있어야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가 있고
행동으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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