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헤어 대표 김영기입니다.
#화미주 미용경영이야기 195

솔선수범과 섬김(servant)의 리더십
그리고 저의 어린 시절 경험담을 공유하러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과
상대를 높여주는 배려심,
솔선수범해야하며
앞 사람을 공경하고 격려해 주고
내가 손해를 보아야만 앞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어린 시절 경험담
나무가 잘 되는 집이, 가축이 잘되는 집입니다.
가축이 잘되는 집, 자식이 잘되는 집입니다.
어린 시절 보고자란 것 중
제가 미신처럼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페이스북 방송에서도 이야기 한 적이 있었습니다.
나무 죽이지 마라.
나무에 물 줘라.

잘되는 미용실. 이름표 보여주면서 자기소개합니다.
이름표 내가 보려고 다는 것이 아니라,
고객님이 보라고 다는 것입니다.
내 소개를 함으로써
친목 도모가 되고 친숙해 지는데
이것을 안 하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
리더가 하지를 않는다.
원장님 및 점장님이 안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장님, 점장님
상담하고 시술하는 사람 몇 명이나 있습니까?

신입 디자이너들 왜 상담 안할까요?
원장님이 안했기 때문입니다.
그대로 보고 따라하고 있습니다.
리더 분들의 모습을 디자이너들은 그대로 답습합니다.
디자이너의 모습 파트너들 그대로 답습합니다.
이것이 미용실의 문화가 됩니다.

가장 무서운 습관 미용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육해도 이미 정착 되어버린 문화
바꾸기 참으로 어렵습니다.
리더분들 솔선수범 부탁드립니다.
내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합니다.
나무에 물주고, 자기소개하고,
상담은 진지하게, 시술은 정확하게.
기본이고 쉽지만 요즘 매장을 들려보면
하는사람이 많이 보이지가 않아 마음이 아픕니다.

원장, 점장인 내가 먼저 솔선수법하고 화미주의 좋은 문화를 정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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