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 미용경영이야기 벌써 2주년입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2년 동안 화미주의 미용경영이야기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회사와 가게의 경영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
드리는 화미주 미용경영 이야기 되겠습니다.

2018년 화미주 인물이 #피터드러커 입니다.
피터드러커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 #피드백
2018년 초에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이제 상반기가 지나갔습니다.
그럼 우리는 상반기에 대한 피드백을 해봐야합니다.
디자이너는 고객이 얼마나 늘었는지, 줄었는지, 매출에 대하여 확인해보고
매장은 살림살이 좀 나아졌는지 리뷰하는 시간 꼭 가지시길 바랍니다.
매번 똑같이 미용실 왔다갔다 똑같은 일상 지겹지 않습니까?
7월, 남은 하반기 목표를 세워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두드리길 바랍니다!

두드려라 두드리면 열린다. 열리지 않는 것은 두드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신념과 정열 의지가 있으면
어떤 고난도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생겨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100년전 미국 서부개척시대, 한 철도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현장을 돌아보고 있는데, 수염이 덥수룩한 직원이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야~내다. 내 알겠나? 내하고20년 전 텍사스에서 룸메이트 안했나??
그때 우리 하루 5달러를 벌기 위해 엄청 열심히 일했다 아니가? 기억 나나?”
사장도 그를 알아보곤 반가이 포옹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 위해서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과 사장을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다네.”

왜 출근했습니까?
일당 벌기 위해서, 월급을 받기위해서, 아니면 왜?
직업과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목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 새길수록
내 인생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7월이 가기 전에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반드시 집고 넘어가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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